바톤터치!

♥그림 좋아하세요?

(/아니오)

 

*어떤 그림체인가요?
음, 조금 애매하군요. 아직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이것이 내 그림체이다, 라고 할만한 그림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즐기는 그림체가 있다면, 실사 같으면서도 아닌 것을 즐긴달까요?'ㅇ'

*자신의 그림체는 메이저? 마이너?
메이저라고 생각하고 싶어도,,, 완성하고나면 아니다.. 군요.


*누구누구랑 그림체 닮았다라는 소리 들으본 적 있으세요?

역시 아직은 제 그림체를 못 찾은지라, 계속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누구와 닮았다, 라는 말은 몇 번은 들어봤지만, 헤어스타일이나
의복이 비슷한 정도입니다.

 

*동경하는 그림체를 말해주세요.
오카마씨의 그림은 매우 좋아하지만, 스케치나 선에서부터
차이가 큽니다. 솔직히 닮았다, 라는 말을 들어도 좋으니,
비슷해져 보기라도 했음 좋겠네요;

 

*내키지 않은 그림체를 말해주세요.

풍자하는 그림체입니다.
 

*그림체가 화려한 편인가요?

스케치에서는 모르겠지만, 채색은 다소 화려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림체 영향은 무엇에 가장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그림의 최종 형태는?

잔인하거나, 아름다운.
어둡거나, 밝은.
선이 지져분하거나, 깨끗한.
그 어떤 그림이라도 어중간한 건 싫습니다.
그러나, 질문의 답은 아이러니하게도 애매하군요;



♥그림 의욕은 만빵이신가요?
(예/아니오)

 

*현재 그림에 관련된 커뮤나 동아리에 들었나요?

네이버 카페 한 군데 들었습니다.
 

*코스프레 해보신 적 있나요? 어떤 캐릭터였나요?

코스프레는 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우선 어울리는 캐릭터도 없을 듯 하군요/웃음/

 

*현재 부스나 축제, 코스, 팬시 등 어떤 계획이 있나요?
해외에 사는 이유로 정말 해보고 싶지만, 어렵습니다.


*글, 그림쟁이 둘 다 하시나요? 어느 쪽이 더 좋아요?

생각은 많이 하나, 이것을 정리해서 스토리로 만드는 것에는
매우 약합니다. 그리고 어릴 적 이민 왔기에, 국어 실력도 약하죠;

*누군가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받은 적이 있나요?

현재 시드노벨에서 공모전 작가분들의 대문 일러스트나,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주로 대문 일러스트군요.
받은 적은... 없습니다;
 

 

♥사람 그리는 거 즐기시나요?

(/아니오)
사람 그리기도 좋아하지만, 역시 저는 배경 그리는 게
더 즐겁습니다/웃음/

 

*사람을 그릴 때 제일 먼저 뭐부터 그리나요?

눈을 가장 먼저 그립니다. 눈이라고해도 눈 주위라고 해야할까요?
눈 주위를 먼저 그려서 얼굴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제일 마지막에 그리는 건 무엇인가요?

의상 외 악세서리 같은 소품입니다.
 

*제일 못 그리는 부위를 말해주세요.

눈입니다.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1mm 라도 잘못 그어지면
원하던 표정에서 매우 벗어나 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거든요; 그 외에는
손, 발, 어깨 라인이겠군요.
  

*제일 자신 있는 부위를 말해주세요.

특별히 없습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포즈 구상으로 작업시간의 반 이상을 잡아먹죠;

 

♥그림을 1년 이상 그리셨나요?

(예/아니오)

 

*동물은 어느 정도 그리시나요?

동물은 거의 그려본 적이 없기에, 어느 정도냐고 물으신다면
초보 수준이라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소품을 어느 정도 그리시나요?

소품 그리기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묘하게 일러스트를 그릴 땐
잘 안 그리게 되더군요. 소설의 중심이 되는 소품을 제외하면 말이죠.
 

*배경은 어느 정도 그리시나요?

배경이 없다면, 제 그림은...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가산이나 필터, 브러시 등 효과 자주 쓰세요?

필터는 언제부턴가 잘 안 쓰게 되더군요. 좀 특수효과가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만 씁니다. 하지만 브러쉬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을 즐깁니다.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나요?

(/아니오)

 

*자캐가 몇명 정도 되나요?

자캐라고 부를만한 수준의 그림은 없군요.
시드노벨 공모전 소설 관련 캐릭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틀려집니다.
저는 제 그림에 그 날 그 순간의 기분이 나름 많이
들어가는 편이지요.

 

*제일 좋아하는 자캐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지금은 없지만, 언젠가 만든다면...
역시 귀엽고 로리로리한 소녀(??) -_-;; (뭔가 이 사람 위험하다..)
 

*구축한 세계관이 몇 개 정도 있나요?

생각만이라면 2-3개 있지만, 이야기 하기에는 부끄럽*-_-*
 

*피하는 설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캐릭터라면 느끼한 녀석.
전체적인 배경의 설정이라면 정통 판타지 일 듯 싶습니다.
 

*해피엔딩 추구? 베드엔딩 추구?

마음은 해피엔딩을 외치는데, 역시 베드엔딩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고 생각이 되네요=ㅅ=;
 

*동양풍 추구? 서양풍 추구?

이것에 관해 지금은 확실한 대답이 어렵지만,
어느 쪽이냐고 굳이 물으신다면, 서양풍이겠군요.

*모작, 창작 어느 쪽이 자신 있어요?

역시 창작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모작은 왠지 하고 싶질 않아요... 


♥그림을 그리면서 딱히 힘든 점은 있나요?

(/아니오)

 

*연습장이나 종이를 가리나요?

가리는 종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종이보단 주로 컴퓨터와
타블렛을 이용합니다.
 

*손에 땀이 많이 나는 타입인가요?

많이 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종이를 피하는 건.
 

*이런 태클을 받으면 싫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
"누구누구 캐릭과 닮았다! 그림체가 닮았다!"
제가 애니메 타입의 그림을 피하는 이유는 창착에 상당히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헤어스타일이나 눈매가 비슷해도,
"누구누구 닮았습니다," 라는 태클이 나오니;
 

 *이런 칭찬을 받으면 좋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

배경과 사람의 조화를 좋아하는 저는 그림 씬의 분위기에
대해 칭찬해주시면 너무 뿌듯하고 기쁩니다^^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가요?

많이 받는 타입이지 않나 싶네요.
 

*그림 관련 꿈이 있나요?

해외에 사는 저는 요즘 9년 늦은 향수병에 걸렸습니다.
시민권까지 있지만, 남의 나라에서 사는 건 역시 이런저런
어려움이라던가, 기분 나쁜 일이 많거든요.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하고 싶습니다.(아직은 먼 산-)

*부모님이나 친적 등의 배척이 있나요?
특별히 그런 건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선 다소 배척하시는 느낌이 있었지만, 아버지께서는
상당히 이런 것에는 자유롭게 두시는지라.
"무슨 일이든 확실히 해라!" 입니다.



 


♥그림이 자신의 인생의 80% 이상 차지하나요?

(/아니오)

 

*자신의 그림에 대한 자신감은 몇 %?

반반.. 입니다;
 

*하루라도 그림을 안 그리면 불안한가요?]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잘 때도 캐릭터라던가,
전체적인 구도라던가를 자주 생각하는 편입니다. 
한 번은 작업을 하다 캐릭터와 배경 구도에 어려움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꿈에서 제가 그 소설의
주인공이 된 적도 있었죠/웃음/

*슬럼프에 걸리면 얼마만에 풀리나요?

몇 주는 걸렸다고 생각하지만, 손을 어떻게든 부지런히
돌리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그림체가 나와
이것도 재밌더군요=_=. 하지만 전형적인 a형이라 심적 고통은 상당합니다..
 

*그림보다 좋은 것이 있다면?

역시 음악이겠죠. 음악은 제 인생에서 그림과 함께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다소 사치를 부린다면 자동차도 있군요/웃음/
만약 돌아가게 된다면 차를 가지고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어.. 어마어마한 세..세세.. 세금이.. 

*그림체 바꾸고 싶나요?

이래저래 맞는 그림체를 찾는 편이라, 바꾸고 싶다기보단
만들고 싶군요.

*현재 당신의 그림쟁이 목표는 무엇?

 제 분위기와 맞는 소설에 제 그림이 들어가는 것이겠지요!^0^

*그림 없이 살 수 있나요?
음, 역시 그림 없는 삶은 재미 없을 듯.




>>수고 하셨습니다. 바톤을 돌릴 이웃 분들 무한정 지목해주세요<<

후우.. 이거 은근히 정신적 피로가 오는군요=ㅅ=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ㅎㅎ 어느 분께 돌려야 할까나?ㅋㅋㅋ
일러스트 인이 없는 티에라바다... OTL..

바나준님의 이글루에서 가져왔습니다.
가져가실 분은 아무나 가져가셔요~ㅋㅋㅋ

by 티에라바다 | 2007/08/10 00:09 | 티에라ⓢ토크토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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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erose at 2007/08/10 03:52
로리는 범죄입니...(탕!)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7/08/10 11:21
예, 그것은 범죄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저는 크리에이터로써.. 어쩌구 저쩌구 중얼중얼..
(이럴때만 크리에이터?)=ㅅ=;;;
Commented by CruaMi at 2007/08/10 22:24
안녕하세요 바나준의 블로그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티에라바다님 시드노벨에서 많은 활동에 놀라고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그림도 잘그리시고...[아첨] 링크 납치해 가겠..아니 벌써 납치해 갔습니다~! 저도 시드노벨에 소설 연재중이랍니다..(아무도 안읽지만 말입니다..orz)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7/08/10 22:39
어서오세요 크루아미님^_^ 이글루 구경하구, 소설도 읽고, 맞링크하고 왔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Elze at 2007/08/10 22:50
링크 추가 했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ㅅ;//
Commented by 이향 at 2007/08/11 15:22
로리는 범죄...[퍽퍽퍽]
Commented by 코코볼 at 2007/08/11 17:00
예, 링크 확인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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