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0일
벤쿠버에서의 아침. 그 뒤로..
일요일 아침 밖으로 나가, 맑은 날씨 아래 찰칵찰칵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화창하고 따스한 날씨가 제 마음을 정화시켜주었습니다...(부끄러운 대사 금지!!)
아무튼 그 사진 첫 번째)
저 뒤로 웨스트 벤쿠버와 다운타운을 잇는 거대한 아치형 다리가 보입니다.
이름하여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살짝 제가 사는 아파트도 보이는군요=ㅅ=ㅋㅋ

그 사진 두 번째)
지나가는 길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나무 사이로 빛이 내려오는 것이
너무 예뻐 찍어보았습니다. 판타지틱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 세 번째)
갈매기(?) 녀석이 쓰러진 나무기둥 위에 폼잡고 고독을 씹고 있더군요=ㅅ=
요녀석 뭔가 포스가 있어보여 찰칵!

그 네 번째)
일요일 날 찍은 사진 중에서는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그림자가 찍히길래 재밌겠다 싶어 해를 등진 체 기차선로를 찍어보았습니다^^

그 다섯번 째)
꾸정물에 뭐가 먹을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요녀석들 뭔가 열심히 쪼아먹고 있더군요;
꾸정물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좀 냄새가 나던데; 뭐 먹을만한 게 나오려나..

그 여섯번 째)
바닷가와 붙어있는 메인 산책로. 가는 길, 오는 길, 모두 좋은 경치를 보며
바다내음도 맡고.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산책로입니다^^

화창하고 따스한 날씨가 제 마음을 정화시켜주었습니다...(부끄러운 대사 금지!!)
아무튼 그 사진 첫 번째)
저 뒤로 웨스트 벤쿠버와 다운타운을 잇는 거대한 아치형 다리가 보입니다.
이름하여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살짝 제가 사는 아파트도 보이는군요=ㅅ=ㅋㅋ

그 사진 두 번째)
지나가는 길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나무 사이로 빛이 내려오는 것이
너무 예뻐 찍어보았습니다. 판타지틱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 세 번째)
갈매기(?) 녀석이 쓰러진 나무기둥 위에 폼잡고 고독을 씹고 있더군요=ㅅ=
요녀석 뭔가 포스가 있어보여 찰칵!

그 네 번째)
일요일 날 찍은 사진 중에서는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그림자가 찍히길래 재밌겠다 싶어 해를 등진 체 기차선로를 찍어보았습니다^^

그 다섯번 째)
꾸정물에 뭐가 먹을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요녀석들 뭔가 열심히 쪼아먹고 있더군요;
꾸정물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좀 냄새가 나던데; 뭐 먹을만한 게 나오려나..

그 여섯번 째)
바닷가와 붙어있는 메인 산책로. 가는 길, 오는 길, 모두 좋은 경치를 보며
바다내음도 맡고.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산책로입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해 사진에 확실히 담을 수는 없지만, 알록달록한 색들과
아름다운 경치. 깨끗한 환경들이 확실히 살기는 좋은 동네입니다.
미국에 비하면 사람들도 꽤나 예의가 좋은 편이고.
하지만, 단지 그것 뿐.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볼 수 없기에 많이 잊혀졌지만,
한국의 봄 같지 않은 봄, 이글이글거려 땀으로 샤워를 하는 여름,
푸르고 깊어 보이는 가을의 하늘, 차갑고 칼날같은 겨울의 바람,
도시 특유의 비린내와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 성질 급한 듯
빵빵거리며 욕짓꺼리 해대는 운전자들.
제 자신이 그리될지는 몰랐지만, 역시 해외에 나오면 고국을
굉장히 그리워하게 되나보군요; 시간이 얼마나 흐렀 건..
아침부터 쌩뚱맞게 그리움에 빠진 티에라바다였습니다;
아름다운 경치. 깨끗한 환경들이 확실히 살기는 좋은 동네입니다.
미국에 비하면 사람들도 꽤나 예의가 좋은 편이고.
하지만, 단지 그것 뿐.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볼 수 없기에 많이 잊혀졌지만,
한국의 봄 같지 않은 봄, 이글이글거려 땀으로 샤워를 하는 여름,
푸르고 깊어 보이는 가을의 하늘, 차갑고 칼날같은 겨울의 바람,
도시 특유의 비린내와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 성질 급한 듯
빵빵거리며 욕짓꺼리 해대는 운전자들.
제 자신이 그리될지는 몰랐지만, 역시 해외에 나오면 고국을
굉장히 그리워하게 되나보군요; 시간이 얼마나 흐렀 건..
아침부터 쌩뚱맞게 그리움에 빠진 티에라바다였습니다;
# by | 2007/09/10 23:02 | 티에라ⓢ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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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국내에 있으면 외국이 또 멋있어 보이고.
이거 참 사람은 간사한듯 ㅡ_-;;;
멀린님/ >.< 이야기해 보아요! 한국도 요기조기 참 숨은 명소가 많더군요.. 물론 사진빨의 힘도 있겠지만, 진짜 근사한 곳도 많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가면 꼭 여행 다녀봐야지.
확실히.. 사람의 마음이 간사한 게 추운 겨울이 오면 여름이 왔음 좋겠고 하듯, 자연이나 풍경에 관한 것도.. 참;;
G. 스케빈져/ 고마워^^; 그치만 자세히보면 역시 삐끗한 게 많지? (아마) ㅋㅋㅋㅋ
그나저나 벤쿠버 좋군요~!!!!! 찍사가 좋아서 그런가??? 죄다 엽서사진 같아요~!!ㅎㅎㅎ 2번째 사진에서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저 다리 멋있어요~!!! ;ㅂ; 정말 외국이구나.....
아 그리고 이글루는 잠시 닫아놓기로 했어요 ^^;; 요새 심경이 진짜 메롱 쌈싸먹을 정도로 안좋아서 그냥 저의 소심한 자해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제 나쁜버릇이예요;;;;; ㅜㅡ
경치 하나는 좋쵸^^ 하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은 동부쪽이 더 예쁘다고 합니다. 훨씬 유럽풍이 많이 나거든요. 프랑스어를 쓰는 곳도 있어서-
그렇군요.. 분명 나쁜 일은 조만간 사라지고 기분 좋고 근사한 하루하루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부끄러운 대사 금지!!!) (헤에~~~) ===== Aria 패러디;
그리고 응원 (이라고 해도 돼죠?ㅎㅎ) 고마워요~!! ㅜㅡ 누군가 이렇게 다독여줄때 위로받게 된다니까요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낼께요~!!
셔리님/ 비기.. 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0- (아하하) 아무래도 사람은 자신의 사진을 올릴 때 자신의 외모에 신경이 쓰이겠지만, 그래도 얼굴을 서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연! 응원입니다^-^ 그저 말 뿐이 못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그런 위로의 말씀이라도 어느 분이 해주시면 괜시리 힘이 나거든요^^
"나쁜 일이여~ 사라지거라~ 이얍!" =ㅂ=;;
벤쿠버라....저와 거의 평생을 친구로 지내는 녀석이 살고 있는 곳이군요..
몇 번이고 간다..간다 하면서도 아직 한 번도 못 가봤네요...
내년에는 꼭 가봤으면..합니다. (우후후후..)
파실님/ 주위 어딘가에 반드시 자신이 편한 마음으로 돌아볼 수 있는 명소는 있을거라 생각해요^^ 언제 한 번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보세요'ㅇ' 그리고 대학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