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5일
일러스트 070926 비하인드 스토리
이 이야기 떠돈지 꽤나 시간이 지난 걸로 아는데, 아마 다른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인 신혼부부가 인도에서 겪었던
일이라죠. 일명 통통통 사건.
제가 들은 이야기로는 일본인 신혼부부가 인도로 신혼여행을 갔다합니다.
인도에서의 신혼여행 첫 날 밤, 남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호텔에서 아내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남편은 인도 경찰에 신고하고, 사방팔방으로 이리저리
수소문 해봤으나 결국 아내찾기에는 실패했다는군요.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몇 달 뒤, 인도경찰들이 아내를 찾아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비행기 티켓을
끊어 아내가 있다는 서커스장을 방문했습니다.
그 때 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해야 했습니다.
그렇게나 아름답고 사랑스럽던 자신의 아내.
그녀의 팔다리는 모두 잘려져있고, 몸통으로
펄쩍펄쩍 뛰는 일명 통통통 쇼를 하며, 관객들로부터
입으로 문 모자에 돈을 받고 있었다더군요.
여기에 뒷이야기가 또 있던데, 저 일본인 여성이 당신의 아내가 맞느냐, 라는
물음에 남편은 결국 아니라고 하고 그 자리에서 냅다 도망쳤다는 말도...
이 이야기는 네티즌 사이에서 이야기가 꽤나 오버됐다고 생각하지만,
인구도 엄청나고, 풍습도 다양하며, 광신도들도 꽤나 있는 인도. 저런 일이
없으란 법도 없지요. 그들의 문화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 여행을
잘 다니시는 여성분들(국적 상관없이, 남녀불문) 사실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한 편으로는 대단하다고도 느껴지는..)
여하튼 여기까지가 이야기에 잡담이었고, 그 이야기가 난데없이 생각나서
그려보다가(아래 포스트의 그림), 이 이상 표현하면 너무 잔인해질 것 같아
테마를 조금 바꾸고 정신건강을 위해 저기까지 그렸습니다=-=;;;
아무튼 다른 나라 여행도 좋지만, 여행 다니실때는 여러명이서 단체로
가급적 조심하며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ㅇ'/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인 신혼부부가 인도에서 겪었던
일이라죠. 일명 통통통 사건.
제가 들은 이야기로는 일본인 신혼부부가 인도로 신혼여행을 갔다합니다.
인도에서의 신혼여행 첫 날 밤, 남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호텔에서 아내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남편은 인도 경찰에 신고하고, 사방팔방으로 이리저리
수소문 해봤으나 결국 아내찾기에는 실패했다는군요.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몇 달 뒤, 인도경찰들이 아내를 찾아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비행기 티켓을
끊어 아내가 있다는 서커스장을 방문했습니다.
그 때 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해야 했습니다.
그렇게나 아름답고 사랑스럽던 자신의 아내.
그녀의 팔다리는 모두 잘려져있고, 몸통으로
펄쩍펄쩍 뛰는 일명 통통통 쇼를 하며, 관객들로부터
입으로 문 모자에 돈을 받고 있었다더군요.
여기에 뒷이야기가 또 있던데, 저 일본인 여성이 당신의 아내가 맞느냐, 라는
물음에 남편은 결국 아니라고 하고 그 자리에서 냅다 도망쳤다는 말도...
이 이야기는 네티즌 사이에서 이야기가 꽤나 오버됐다고 생각하지만,
인구도 엄청나고, 풍습도 다양하며, 광신도들도 꽤나 있는 인도. 저런 일이
없으란 법도 없지요. 그들의 문화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 여행을
잘 다니시는 여성분들(국적 상관없이, 남녀불문) 사실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한 편으로는 대단하다고도 느껴지는..)
여하튼 여기까지가 이야기에 잡담이었고, 그 이야기가 난데없이 생각나서
그려보다가(아래 포스트의 그림), 이 이상 표현하면 너무 잔인해질 것 같아
테마를 조금 바꾸고 정신건강을 위해 저기까지 그렸습니다=-=;;;
아무튼 다른 나라 여행도 좋지만, 여행 다니실때는 여러명이서 단체로
가급적 조심하며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ㅇ'/
# by | 2007/09/25 13:20 | 티에라ⓢ토크토크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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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절대 신혼여행은 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래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인신매매 사건에서 출발했는데..(이건 실제 사건임.)
그게 퍼져서 관광지에서 험한 꼴을 당하는 이야기의 전형이 되었습니다.
유사한 이야기로는 중국이 무대인 경우도 있고, 미얀마 같은 동남아시아가 무대인 경우도 있죠.
이런 계열의 이야기는 어느 쪽도 직접 확인 된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저런 사건이 실제로 발생하면 최소한 토픽꺼리라도 되는데 말이죠.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에서 범죄의 피해를 당하는 건
비교적 흔한 편이니 그걸 기반으로 생긴 도시전설이라고 합니다.
위에 글들 읽어보니 100% 사실은 아니라곤 하지만; 꽤 섬뜻하네요;
피두언냐님/ 과연.. 프랑스 인신매매 사건에서 시작된 것이었군요'-' 도시전설이라해도 꼭 있었을 것만 같은... 정말 무서운 이야기네요..OTL
재취님/ 무서워요... 오싹오싹... 글 쓴 제 자신두 조심해야지... 하고 생각하구 있습니다~_~
몇달 지난 후에 돌아가셔서 발견된적이 있어서....
저 이야기도 거짓말처럼은 느껴지지 않는군요......
이글을 보고 밑의 그림을 보니 무섭다기보단 측은하게 느껴지네요ㅠ
....겁나서 외국 못가겠어요 ㅠㅠ
에루커님/ 예.. 무섭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너무 안됐다, 라는 생각도 많이 했죠..
윈이/ 그런거야?~_~... 피두언냐님 이야기 듣고 도시전설이라고 찾아보니, 생각보다 인터넷에 많더라;;
G.스케빈져/ 응 확실히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이기는 해. 주로 어떤 경위로 그런 사건이 일어나는지, 그것이 소문일지라도 조사해나가다 보면 나름 예방책이라던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도 같고'ㅇ'
커리님/ 고어물은 좋아하지만, 역시 현실은.. 역시 픽션과 현실은 그 갭이 너무나 큽니다...~_~
엘즈님/ 운이 안 좋으려면 언제 어느 나라에서든(어쩜 모국에서도..)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모든 걸 의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건 피곤한 일이겠지만서도, 부디 모든 분들 조심하시길'ㅇ'
시도때도 없이 여행가는 사람을 압니DA 바이스라KO...
[울먹
아.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