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8일
잡담: 주말의 오후

간만에 방을 정리하다 옆으로 고꾸라진 담배피는 마시마로가 눈에 띄었다.
요 녀석 오랬동안 안 빨아줘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내가 잘 때 홀로 주인님 몰래
담배를 핀 것인가..? 코가 까무잡잡한 것이 아닌가?!
가끔이지만 귀엽고 예쁜 인형도 무서울 때가 있다... ㄷㄷㄷ
요 녀석 오랬동안 안 빨아줘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내가 잘 때 홀로 주인님 몰래
담배를 핀 것인가..? 코가 까무잡잡한 것이 아닌가?!
가끔이지만 귀엽고 예쁜 인형도 무서울 때가 있다... ㄷㄷㄷ

어머니께서 사오신 수면팩을 한 달 넘게 화장실에 두고 있다가
문득 거울을 보니 꽤나 피부가 지져분해졌다고 느꼈다. 이참에 팩을 한 번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소심하게 쪼메씩 발라보고 있는데 뒤에서 답답하신지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이눔아 쫌 덤뿍덤뿍 발라라. 답답해 죽것네."
예....
문득 거울을 보니 꽤나 피부가 지져분해졌다고 느꼈다. 이참에 팩을 한 번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소심하게 쪼메씩 발라보고 있는데 뒤에서 답답하신지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이눔아 쫌 덤뿍덤뿍 발라라. 답답해 죽것네."
예....
# by | 2007/11/18 14:50 | 티에라ⓢ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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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실님/ 얼굴에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뽀샤시 해진다는 전설의 크림입니다..[버엉..]
이향님/ 인형 좋아해요'ㅁ'/
담배군/ 과연! 그런거구나=_=.....
요즘엔 피부도 뽀샤시해야 회사에서 좀 뽑아준다며?;;;; 그건 대기업이나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