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2일
연말연시
새해가 왔네요.
이 곳은 오늘이 1월 1일인지라, 어제 좀 심하게 망년회를 하고 왔습니다.
집 앞에서는 폭죽이 뻥뻥, 사람들의 환성은 와와(사실 좀 시끄러웠음;;)
술기운에 찬바람을 쐬고 있으니, 그저 달력을 07년에서 08년으로
바꾸는 것밖에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면서도 괜시리 마음이 서글펐습니다.
이젠 벌써 27살.
한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이민 온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나 지금껏 뭐했던걸까..
되도록 후회를 하지 않으려 하는 저도 한동안 방탕하게 놀았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그래도,
그래도 아직 20대가 끝나기까지는 3년이란 시간이 있으니까.
그 날까지는 일단 도전하는 날들의 연속이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두근두근 거리는 날들의 연속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나, 힘내자!
# by | 2008/01/02 10:42 | 티에라ⓢ일상잡담 | 트랙백(2)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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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엘즈님께서도 새해 복복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먾이 받으시면 저도 좀..[..]
새해 복 많이 받구!!^^
크르님/ 저 많이 받으면 역시 함께해야죠! 근데.. 많이 주실까나... 까묵고 그냥 가시면 어떡하죠 -_ㅠ
휴님/ 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08년도 잘 부탁드립니다^_^/
코드군/ 응 우리 모두 많이 받구, 힘내자! >ㅅ< 역시 사람은 긍정적으로 살아야겠지?'ㅇ' 키득키득
담배군/ 서로 힘내자! 우린 모두 잘 될거야~! 파이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