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080109

한국으로 돌아가면,
정신병원이라도 한 번 가봐야겠다.
(이 넘으 나라는 죽을 병이나 심각해 보이지 않으면
 전문의한테는 절대 보내주지 않음.)
조울증... 혹은 자폐증, 뭐 이런 거창한 것까진 아닐 거 같지만,
아무래도 이런저런 원인모를 이유로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
정신병원 = 미친 사람, 이라는 주위 사람들의 인식이 강해서
조금 내키지 않긴 했지만, 역시 마음의 병이 있다면 어서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몸만 아프면 병인가?
정신병도 마음의 병이지.

그리고, 감기야 나 좀 그만 사랑해 줄 수 없겠니? ㅠ_ㅠ

by 티에라바다 | 2008/01/10 07:49 | 티에라ⓢ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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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1/10 09:39
요새 감기는 정말 오래간다는;;..
Commented by Wonny at 2008/01/10 09:49
아놔~ 감기... 난 감기와 동거중이다 한달동안... 이제 고만 헤어지고 싶어...
근데 학교에 클리닉 있지 않어?? 난 학교 클리닉 가니까 진짜 친절하던데...
나름 전문의랄까... 너무 친절해서 울뻔했어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01/10 13:44
까초니님/ 이상해요.. 이상해요.. 몸에 면역력이 사라졌는지..OTL..

워니/ 그랬구나... 감기 나쁘다 ㅠ_ㅠ
학교 클리닉인가.. 후우.. 뭐; 한국 갈 날도 몇 달 안 남았는데 기다려보지 뭐;; 심각한 건 아닌 거 같고 ㅎㅎ;
Commented by Elze at 2008/01/10 22:42
몸 조리 잘 하세요 ㅠㅠ
저도 요즘 체력이 떨어졌더니 ㅠㅠ

요즘 감기 정말 무섭죠 ;ㅅ;
Commented by 이향 at 2008/01/11 04:48
감기야 가라! 복합***으응?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01/12 01:10
엘즈님/ 요즘... 묘하게 체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영양제에 운동까지 하고 있는데..[왜?]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흐흑...

이향님/ 가랏!!!! 향님도 꼭 조심하세요. 많은 분들이 감기 걸려 고생하시는 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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