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인 스케쥴은 소설의 삽화 이야기.

[위의 사진은 코드군의 소설로, 형광색 종이들은 삽화가 들어갈 곳을 표시하고 있음]

오늘은 코드군과 1시에 만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근데 오옷! 시드노벨 초창기 때부터 함께 했던 커리님께서 휴가를!
제가 좀 늦잠을 잤지만, 별 탈 없이 만나, 홍대에서 통새우 머시기 피자 먹고'ㅁ'/
그 사이 코드군 등장! 셋이 커피집 가서 커피 한 잔 했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커리님께서는 부대로 돌아가셔야했기에,
2시쯤 헤어지고, 남은 코드와 저는 코드군이 낼 소설에
 들어갈 삽화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 롯데리아로 갔습니다.

기왕 여기까지 와서 만난 거, 간단하게나마 삽화를 그려보자!
코드군에게... 스케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어...OTL..
아아, 부끄러워라.....

그나저나... 왜 쵸큼 야시시한 장면을 그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고 가는 거여~ .........OTL..

아무튼 오늘 처음 만나 코드군과 함께 했는데, 오래 알고 지낸
사이 같이 편했어요. 거기다 정말 잘 생기고...[!]

나 담에 앤솔 멤버분들 다 같이 뵐 때.. 어쩌죠?
살 빼야지......OTL.. ㅠ_ㅠ

by 티에라바다 | 2008/04/20 23:47 | 티에라ⓢ동인활동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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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리만삼톤 at 2008/04/20 23:59
시드노벨과 이글루 사이에서 보고있으려니 미묘한 기분이네용/ㅁ/
안녕하세요 티에라바다님(..
Commented by CODE at 2008/04/21 00:26
나도 정말 편했어! 다행이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ㅅ;
뭐어 롯데리아에선.. 크흠...
삽화들 살짝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 ^^;
정말 학월이가 주인공처럼 느껴졌지만;;;

그보다 어째서 잘생겼다는 오보를 뿌리는거야;ㅅ;
Commented by pico at 2008/04/21 01:54
왜 살을 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씬하시면서 ㅠㅠㅠㅠ
전 토요일날 홍대갔었는데 ㅠㅠ 좀 아쉽네요!!
가끔 까페같은데에서 그리고 있으면 사람들이 힐긋힐긋 쳐다보시는 분들 계셔서 좀 쑥스러워요 ㅠㅠ
Commented by 콜드 at 2008/04/21 04:32
함 만날 수 있음 좋겠군요 ㅎㅎ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04/21 07:57
다리만삼톤님/ 앗 어서오세요, 다리만삼톤님- ㅋㅋㅋㅋ 두 군데 다 읽어
보셨다니 창피하네요 ;; 두 군데 같은 게시물을 쓰는 경우는 잘 없는데,
어쩌다보니 하하. 아무튼 잘 앞으로 시드노벨에서도 이글루스에서도
잘 부탁드려요^^

코드군/ 하하 응 좋았지 ㅋㅋ 그러나.. 응; 초 쑥씨러웠지 ㅋㅋㅋ
역시 머리 모양 조정이 좀 필요...........ㅋㅋㅋㅋ
그리고 오보 아냐~ ㅋㅋㅋㅋ

피코님/ 앗 토요일날 ㅠ_ㅠ 일요일날 문자 넣어볼까, 하다가 마감의 압박에
시달리시고 계실 거 같아서..ㄷㄷㄷ 저 롯데리아에서 사람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2층 계단 쪽에 있어서 더 그랬는지도.... 아무튼 정말 좀 쑥스러워요 ㅎㅎ

콜드님/ 그랬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하하
Commented by Dream at 2008/04/21 14:23
가끔 들려 형 이글루 보는 재미는 정말로 쏠쏠하단 말이야 후후후

아 진짜 여유만 많으면 시간 봐서 자주 만나는 건데 아쉽다 아쉬워.

에잉 이놈의 수험생 생활 빨리 청산을 해야 할 텐데 ㅋㅋ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04/22 02:05
쿰이/ 하하 그랬어?ㅎㅎㅎ
그나저나 정말 자주 만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
그래도 같은 수도권인 것만도 감사해야지?ㅎㅎ
Commented by 커리 at 2008/04/22 11:20
훗....또 나왔습니다(....)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04/23 01:12
커리님/ 헤헤 언제 날 한 번 잡아서 다시 만나 이야기 나누고 해야할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8/05/07 23:09
그러고보니, 일본 현지 라노베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좋게좋게 보이던 것이,
글을 쓰는 작가분과, 그에 맞는 일러스트를 제공하는 일러스터(..라고해야되나요? 일러스트레이터? 헷갈려.. ;ㅁ; OTL) 분 간의 유대감이나 관계 등이었는데,

시드노벨이 한국의 라노베를 써가면서,
시드노벨의 '작가들'에는 주목했었는데,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또 어떤 입장이고, 어떤 식으로 어떤 작업을 하고계실지
궁금해지네요 +_+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05/09 06:01
사화린님/ 제가 많은 라이트노벨들을 읽어본 건 아니지만,
대부분 작가후기를 보면, 일러스터들과 작가들 사이의 관계가
조금 보이긴 하는데, 대부분 보면 작가와 일러스터끼리 얼굴 한 번
못 적이 많다고 들었어요;ㅁ; (이건 조금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 그 규모가 작고, 업계도 좁은 편이라
몇몇 기성작가분들이나 유명일러분들 사이는 만나고 하면서
술자리라도 갖지 않으실까요?!+_+
아니.... 피곤해서 그런 거 못 하시려나.. 하하하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끔 있는 작은 모임에서 술자리 빼고는
일에 관한한 원고를 보내주고 그걸 읽고 시안을 그리고
서로 의견을 엠센이나 이메일로 주고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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