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_=
아래 포스팅대로 1박 2일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
첫 소감은... 너무 오래간만이라 그런지 "굉장히 변했다!" 라는 거.
실은 광안리 해수욕장 쪽에 외할머니댁이 있었기 때문에 해운대는
별로 가보진 않았지만, 아무리 그래도=_=...
여기 이렇게 높은 건물이 많았던가?ㅎㅎㅎ
아무튼 광안리 쪽은 젊은 층들로 꽉꽉 들어차 광란의 도가니였고=_=
해운대 쪽은 거의 가족들끼리 온 사람들로 붐비더군요. :)
사실.. 어린이들이 밤새도록 시꾸랍게 떠들어서 잠은 거의 못 잤음.
사진을 보면 눈이 거참(...)
부산은 갈 때마다 느끼지만, 거칠면서도 정겨운 느낌.
특히나 음식점 아주머니께서 손님들에게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괜히 저까지 즐거워지더라구요. :)
1박2일 동안 산책도 잘 하고 먹기도 잘 먹고(너무 잘 먹어서 살 찐 듯 하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인사도 드렸고 :)
꽃님이는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도 타보고=_=...ㅋㅋ
(참고로 꽃님이 티켓값은 3800원...)
아무튼 돌아왔으니 이제 마감 ㄱㄱ
.
.
.
아, 은근 우울해(...)
P.S. 그러고보니 부산 가는 날 아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이
나왔지요. 택시로 이동할 때 느낀 사실이지만, 부산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실로 다운된 느낌이 컸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 포스팅대로 1박 2일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
첫 소감은... 너무 오래간만이라 그런지 "굉장히 변했다!" 라는 거.
실은 광안리 해수욕장 쪽에 외할머니댁이 있었기 때문에 해운대는
별로 가보진 않았지만, 아무리 그래도=_=...
여기 이렇게 높은 건물이 많았던가?ㅎㅎㅎ
아무튼 광안리 쪽은 젊은 층들로 꽉꽉 들어차 광란의 도가니였고=_=
해운대 쪽은 거의 가족들끼리 온 사람들로 붐비더군요. :)
사실.. 어린이들이 밤새도록 시꾸랍게 떠들어서 잠은 거의 못 잤음.
사진을 보면 눈이 거참(...)
부산은 갈 때마다 느끼지만, 거칠면서도 정겨운 느낌.
특히나 음식점 아주머니께서 손님들에게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괜히 저까지 즐거워지더라구요. :)
1박2일 동안 산책도 잘 하고 먹기도 잘 먹고(너무 잘 먹어서 살 찐 듯 하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인사도 드렸고 :)
꽃님이는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도 타보고=_=...ㅋㅋ
(참고로 꽃님이 티켓값은 3800원...)
아무튼 돌아왔으니 이제 마감 ㄱㄱ
.
.
.
아, 은근 우울해(...)
P.S. 그러고보니 부산 가는 날 아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이
나왔지요. 택시로 이동할 때 느낀 사실이지만, 부산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실로 다운된 느낌이 컸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글
zerose 2009/05/24 21:39 # 답글
...부산에 오셨었단 말입니까! 젠장! 이번에도 놓쳐버렸다!
티에라바다 2009/05/26 21:22 #
너무 간만이었어요 :)아주 즐거운 1박2일이었습니다-
사성천군 2009/05/24 22:19 # 답글
앗 이분 잘생기셨다!!
티에라바다 2009/05/26 21:22 #
(....) 그건... orz..
셔리 2009/05/24 22:35 # 삭제 답글
>_< 티에라님 오랜만이예요~ㅋ부산에 가셨었군요~~~ 우와... 오랜만에 보는 해운대~~~ 저 멀리 동백섬도 보여요~~ >ㅂ<///
그나저나 꽃님이의 티켓값에 완전 박장대소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꽃님이는 티켓값조차 귀엽다능~ ;ㅂ;ddd)
티에라바다 2009/05/26 21:23 #
와- 셔리님이다아아아-정말 간만이에요 :D
네, 정말 간만의 부산여행이었어요^_^
동백섬은 제대로 못 본 게 아쉽네요 -_ㅠ
뭔가 좀 빡빡한 일정이었기에..
타자와군 2009/05/25 07:08 # 삭제 답글
와우! 국내를 돌아다니시는데 비행기를 쓰시다니!!!저도 아버지가 울산에 계신데 전북이라 비행기를 쓸 수가 없으니...
근데 정말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려는지....
티에라바다 2009/05/26 21:25 #
그게 마일리지가 있어서 그거 기간이 끝나기 전에 다 써버린다고(...) 하하하;그러게요. 정말 이런 일이 터질때면 가끔 생각이 들지만, 우리들은 어떤 의미로
대단히 혼란스러운 역사속에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콜드 2009/05/25 09:40 # 답글
티바 님 터프해졌다 ㅋㅋㅋㅋ
티에라바다 2009/05/26 21:25 #
절대 살찐거에요..orz..행사 전까지 다이어트 재돌입; 풉
피카츄 2009/05/25 10:09 # 답글
해운대는.. 한번도 못가봤네 ^^;
티에라바다 2009/05/26 21:26 #
아주 좋더라 :D특히 신시가지 쪽은 압도당했어!^_^
여유되면 꼭 가봐 :)
공생이 2009/05/25 12:58 # 답글
티에라바다님 얼굴을 보다니... 기쁩니다^^
티에라바다 2009/05/26 21:26 #
언제 부코에 가게되면 꼭 연락드릴께요 :) 헤헤
산키 2009/05/25 16:31 # 답글
오오.ㅠㅠ 그보다 더우셨을거같군요.그보다 꽃님이 꽃님이 귀여워요..ㅠㅠ//
티에라바다 2009/05/26 21:27 #
엄청 더웠어요....잘 때 밖은 시끄러우니 문 열기는 뭐한데 닫아놓자니
너무 덥고 ㅠ_ㅠ
으하하하
팔불출인 저는 우리 꽃님이 너무 사랑한답니다 ㅎㅎㅎ
세상에서 젤 귀여워!!! 하면... 돌 맞겠죠?;ㅋㅋㅋ
발칸 2009/05/25 21:15 # 답글
꽃님이의 시선이 범상치 않군요..
티에라바다 2009/05/26 21:27 #
다시 보니 애가 묘하게 찡그리며 고개를 돌리고 있네요;;-0- 하하하
쉐카 2009/05/27 09:45 # 답글
림 눈빛이 음탕하심 ^ㅁ^
티에라바다 2009/05/28 21:57 #
음, 그렇군!(뭘 인정하는걸까...)
2009/05/27 18: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티에라바다 2009/05/28 21:57 #
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