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에라ⓢ일상잡담
- 2008/11/26 21:18
조금 오염당한 뇌를 정화하는 의미에서 찍어본 우리집 꽃님이.저희 어머니께서는 발음이 어렵다고 알 수 없는 애정(?)을 담아 코님아~♡ 라고 부르십니다...아무튼 강아지들은 카메라에서 나오는 빛이 싫은걸까요?애가 자꾸 고개를 돌리네요ㅠㅠㅠ덕분에 느려터진 연사로 찍어낸다고 고생 좀 했어요...움직이는 거 찍을 땐 가끔 DSRL 사고 싶은 충동이 돌긴하지만....
- 티에라ⓢ일상잡담
- 2008/01/10 16:36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꽃님이♡이건 한 반 년 하고 조금 전의 일인데, 어느 날 한국에 계신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뜬금없이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를,"아들아, 엄마가 질러버렸다! 어떡하니..."무.. 무엇을?? 아니 그 이전에 우리 어머니께서도 '질렀다!' 라는 표현을 쓰시는 것에 조금 당황했지만,우짰든;50만원이라는 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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